천막의 자카르타

너무재밋다.. 첨엔 그림때매 흥미있을유 하고 결제했는데 최신간까지 후루룩 읽음. 완결날려면 멀엇을거같아.....

​자두가르였음

​댐피어의 맛있는 모험

천막의 자카르타랑 같은 작가님거. 자카르타 다 읽고 허해서 다른작품 찾아읽은건디...당연히 완결일줄 알았으나 이것도 연재작이었다.
표지는 먼나라 이웃나라같은 교육만화st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오히려 히스토리에 같은것임.....

​신의 노래

예전에 작가님 하셨던 인터뷰(?)가 흥미로워서 읽었는데..... 어떤 향수가 느껴질정도로 대사 톤이나 소설이..전반적으로... 옛스러웠다... 아니 엄청 옛날 소설도 아닌데 ㅠㅠ 왤케 아..아저씨 소설같은지........ 어디 추천하기엔 좀 애매하긴한데 약간 노노보이같은 감성도 느껴져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옛날에 할머니가 끓여주던 된장찌개...이런 느낌으로 읽게됨 ㅜㅜ 하 ㅜㅜ
내용은 뭐 먼치킨물이라 가볍게 읽을만한 글이고... 근데 마지막 신의 노래<의 결과물이랄까... 그건 아쉬웟음

아니근데 오타가 너무많음 오타 검수정돈 해줘야되는거 아닌가